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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새 대변인 신경민 "국민에 다가서는 이야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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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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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곽선미·고유선 기자 = 민주통합당 새 대변인에 신경민(59) 전 MBC 앵커가 19일임명됐다.

앞서민주통합당은 이날 오전 광주 광역시당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신대변인 인선안을의결했다.

신 신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공식 인사를 통해 "어제 밤에 제안을 받았고 오늘 아침에 결정했다"며 "거대 야당의 대변인을 하게 돼 정제된 이야기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의미있는 이야기, 국민에게 다가설 수 있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정치 현안에 대한 것을 명확하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앵커 시절 클로징 멘트 같은 논평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해서 대변인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각오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 전 앵커는 지난해 9월말 MBC를 퇴사했으며 그동안 선거 때마다 야권의 영입대상으로 거론됐었다.

신 전 앵커는 전북 전주 출신이며 전주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에 MBC에 입사했으며 2008~2009년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 특유의 클로징 멘트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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