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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적신호'에 정부 기업들과 대책 마련

  • 김신정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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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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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글로벌 경기둔화와 유가상승 등으로 수출 전선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정부가 국내 주요 기업들과 긴급회의를 갖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FTA 활용센터를 수립하고 신흥시장 진출을 돕기로 했습니다. 김신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무역수지 적자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3개월 동안 흑자기조를 이어갔던 무역수지에 브레이크가 걸린 겁니다.

지난해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다지만 올해 상황은 심각합니다.

당장 1월에만 수출이 40% 가량 감소한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올해 수주 목표를 540억 달러로 다소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유럽재정위기에 따른 선박금융위축과 선박공급과잉으로 올해 선박 발주량이 지난해 보다 1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석유화학제품과 반도체 수출 상황도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이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범식 / 호남석유화학 사장
"경기 위축에 따라서 조금 피해는 보겠다 하지만 중국이 조금 풀기 시작했고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런던 올림픽 특수도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정부도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불확실한 경기상황과 설 연휴에 따른 조업 일수 감소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홍석우 / 지식경제부 장관
"어려운 여건을 직시하면서 여건 속에서 어떤 노력을 하면 수출성과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까"

정부는 미국, EU 등과의 FTA 활용센터 수립과 신흥시장 진출을 돕는 등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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