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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티지와 터보엔진이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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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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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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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터보
↑스포티지 터보
국산차들의 심장이 강력해졌다. 최근 케이블 방송 등에서 국산 터보 모델이 한 등급 위의 수입세단을 앞지르는 영상들이 소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형 세단인 '쏘타나'와 'K5'를 비롯한 여러 차종이 터보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모델은 발군의 성능을 자랑한다. 모두 2리터 GDi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71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도달시간)은 7초 내외.

같은 엔진을 탑재한 '스포티지 터보'도 비슷한 수준이다. 이는 폭스바겐 '골프'의 고성능 모델인 'GTi'와 비슷한 수치(6.9초)로 각각 패밀리 세단과 SUV임을 감안할 때 비교적 빠른 가속력을 보인다.

출시대기 중인 '벨로스터 터보'는 1.6리터 GDi 엔진에 터보를 더했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힘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7초 내외로 알려졌다. 경쟁모델이라 할 수 있는 '미니쿠퍼s'(7.3초)와 비슷한 수준. 국내엔 3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쉐보레 역시 '아베오 터보' 모델을 준비중이다. 최고출력 138마력의 1.4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

한편, 강력해진 직진 성능에 걸맞지 않는 제동장치와 서스펜션, 핸들링 등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국산차 업계는 엔진크기를 줄이는 대신 성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터보차저를 사용하고 있다.

터보차저는 터빈을 이용하여 기관으로 흡입되는 공기를 미리 압축시켜 출력을 높여 주는 장치다. 디젤엔진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됐지만 가솔린 엔진의 경우 연비, 소음 등 단점도 많아 스포츠카 이외엔 잘 쓰이지 않았다. 최근 기술이 발달하면서 일반차량에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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