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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지난해 12월 무역수지 7400만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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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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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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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부산지역 수출·입 동향 분석결과 중화학공업제품 수출감소세가 이어졌으나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이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출은 11억9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수입은 3% 감소한 11억24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7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유럽의 재정 위기를 방증하듯 EU지역이 55%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중남미(48%), 동구권(17%) 순으로의 감소했다. 반면 독립국가연합(CIS)으로 수출이 지난해 같은달 보다 27% 증가했고 미국(16%), 동남아(15%), 일본(3%) 순으로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부품류와 선박 수출이 감소하면서 지역수출의 78.5%를 차지하는 중화학공업제품 전체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 수출액도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자본재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8% 감소했으나 곡물, 의류 등의 소비재와 원자재는 각각 0.3%, 2% 증가하면서 감소폭이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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