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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 국격 높아진것 한국사람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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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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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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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아 수출기업 전통시장 찾아 격려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한국의 국격이 높아진 걸 세계가 다 아는데 한국 사람만 모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평택 어연산단에 위치한 수출기업 서진캠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세계에서 한국을 많이 알아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진캠은 자동차 엔진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李대통령 "한국 국격 높아진것 한국사람만 몰라"

이 대통령은 "어려울 때 일수록 남을 위하고, 아끼고 이해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이 금년에도 어렵지만 세계에서 가장 잘 극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보람이 앞으로 이 회사가 성장하는데 있다. 나도 예전에 조그마한 회사에 있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2년 쯤 있다가 옮겨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회사가 계속 발전했고 옮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어려울 때 떠나가고 해도 난 내 자리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한국 국격 높아진것 한국사람만 몰라"

이어 "부도가 났을 때 경리 부장을 찾아가 '내가 살고 있는 전세를 월세로 바꿔서 내가 전셋돈을 회사에 내면 도움이 되겠냐'고 물으니 '전세금으로 안되니 그냥 살아라'고 했다"면서 "내가 그만큼 회사를 사랑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세계가 어려워도 여러분은 승승장구 한다"면서 "몇 년 후에라도 세계적인 제품이 나오는 회사가 됐다는 소리를 듣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서진캠 방문 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송북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과일가게, 떡집, 정육점, 전집, 분식점 등을 직접 들러, 물건을 사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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