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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시청권 침해하는 이익다툼 좌시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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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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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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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9일 "방통위는 앞으로 국민을 볼모로 보편적 시청권을 침해하는 어떠한 이익다툼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열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인삿말을 통해 "(케이블의)KBS2 송신이 중단됐던 사태에 대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비록 정상화되긴 했지만 정책 당국으로서의 책임을 느끼고 국민들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방송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공공성,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 역시 "케이블TV의 지상파 방송 중단 사태가 빚어졌는데 대화를 통해 완전하게 타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케이블방송사들은 재전송료 협상이 불발됨에 따라 지난 16일 오후 3시 KBS2의 송출을 중단했다. 하지만 CJ헬로비전과 지상파들은 지난 17일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고 중단됐던 KBS2의 방송 송출도 28시간만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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