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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렙 법안, 국회 통과 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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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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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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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단독 개최 본회의 안건 상정 없이 산회…법사위서도 이견 좁히지 못해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법안의 국회 통과가 또 무산됐다.

19일 국회 본회의는 한나라당 단독으로 열렸지만 안건이 상정되지 않고 산회됐다.

당초 한나라당은 본회의에 미디어렙법과 디도스 특검법이 상정할 예정이었으나 여당 단독으로 연 것에 대한 부담으로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대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야당을 압박했다. 특히 '미디어렙 지분 40% 이상 소유제한' 문구가 일부 문제가 있다며 수정 의견을 냈는데 야당 측에서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당측은 여야 합의 없이 한나라당 단독 본회의 개최를 문제 제기했고 본회의는 그대로 산화됐다.

이에 앞서 오전에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여야는 미디어렙법에 대해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채 정회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설연휴 이후 국회 본회의 일정을 다시 잡아 미디어렙법 등을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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