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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산저축은행, 중앙지법에 파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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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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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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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중앙부산저축은행이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신청서를 지난 17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중앙부산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 검사결과 BIS 자기자본비율이 기준에 미달돼 6개월 영업정지, 경영개선명령 등을 받았다. 중앙부산저축은행은 자본금 증액이나 제3자 인수 등 경영개선명령의 이행가능성이 희박해지자 파산을 신청했다.

중앙부산저축은행의 예금자들에게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자 1인당 5000만원 이하의 예금에 대하여는 보험금이 지급되었고, 보호한도 초과예금에 대하여는 개산지급금 1282백만 원이 지급됐다.

같은 법원 파산12부(수석부장판사 지대운)는 신청인에 대한 심문 등 절차를 거쳐 파산선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상호저축은행의 파산사건에서는 예금자보호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 또는 그 임직원을 파산관재인을 선임하도록 돼 있다.

파산이 선고되면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표를 작성하고 보험금 등을 지급받지 못한 예금채권자를 대리하여 채권신고를 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예금채권자 중 직접 파산절차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개별적으로 법원에 신고해야 한다.

중앙부산저축은행의 계열사인 부산2저축은행 등은 지난 11일부터 각 관할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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