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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우 손보협회장, 올해 손보산업 창의적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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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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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2년을 손해보험산업이 사회변화 속에 국가사회안정망의 한 축으로 역할을 공고히 하고 국민의 삶 속에서 종합위험관리산업으로 자리잡는창의적 혁신을 이루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이를 위해 △일반보험 활성화 △복지 수요충족을 위한 민영보험 역할 강화 △자동차보험 보상환경 선진화 및 보험금 누수 방지 △보험회사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보험의 사회적 책무추진 강화 등을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간담회에서 "재물보험 및 배상책임보험 등 일반보험에 대한 국민 인식이 저조한 점이 우려된다"며 "정보유출에 따른배상책임 위험이 늘고기상이변에 따른재산 피해가 급증하는 등신종위험에 대한 기업과개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급증하는 사회복지비용 및 베이비부머 세대의 위기와 건강보험 등 공적연금 지출 확대로 인한 재정악화가 예상돼 민간보험가입 등 철저한 노후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 회장은 자동차보험에 대해 올해 적정한 진료문화 정착 및 합리적인 의학적 보상기준 마련 등의 자동차보험 의료제도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지급보험금 체크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보험범죄 관련자 처벌강화 및 안전운전의식 개선 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건전한 보험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외국 보험협회와의 양해각서(MOU) 체결, 시장보고서 발간 및 해외진출시 역차별적 규제개선 등을 통해 손해보험사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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