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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창세기전4 공개했더니 주가급락…'흥행할까'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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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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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공개했더니 주가 급락?'

소프트맥스 주가가 이틀째 급락했다. '창세기전4'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벌어진 결과다.

'창세기전4' 영상이 첫 공개된 지난 18일 소프트맥스 주가는 전일대비 13.38%나 하락했다. 19일 오전장에서도 소프트맥스는 6%대로 떨어지고 있다. '창세기전4' 실체를 확인한 투자자들이 실망하고, 매물을 쏟아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창세기전4'는 지금까지 한번도 실체가 공개된 적이 없어 기대를 모았던 게임. '창세기전4'에 대한 정보는 지난 18일 공개된 영상이 전부다. 이 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소프트맥스가 유튜브에 올린 '창세기전4' 프로모션 영상에 대해 "기대된다", "생각보다 잘 만들었다"는 칭찬과 "뭔가 아쉽다", "고인 능욕하지 마라" 는 혹평이 대비되고 있다.

'창세기전' 시리즈는 90년대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작품. 하지만 '창세기전' 브랜드는 이미 십수년이나 지나 최근 게이머들에게는 잊혀진 게임이다.

2012년 '블레이드앤소울', '아키에이지', '디아블로3' 등 기대작들과 경쟁하기에는 다소 버거울 것이라는 게 동영상을 본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지난해 NH증권은 소프트맥스에 대해 "'창세기전, 시리즈가 총 100만장이 팔린 유명한 작품이니만큼 관심은 클 것"이라며 "그러나 '블레이드앤소울' 등 대작들이 많아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소프트맥스는 19일 넥슨(네오플)과 공동 개발중인 콘솔 엑스박스(xbox) 전용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도 함께 공개했지만 주가 반등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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