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제닉, 에스테틱 전문 ‘라쌍떼’ 통합 리뉴얼

머니위크
  • 강동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26 11: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하유미팩’ 으로 잘 알려진 제닉이 작년 말 논산에 제 2공장을 추가로 준공하고 최근 중국에 위생허가 획득 및 공장부지를 계약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신호탄을 울렸다.

제닉은 2001년 회사 설립 이후 매년 100% 신장이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2011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에 논산에 제 2공장을 추가로 준공한 제닉은 1공장과 2공장 합하여 총 23,072평방미터 (약 7,000평)의 공장시설을 갖추게 되어 그 동안 겪어왔던 물량 공급 부족 문제가 해결되면서 추가 성장동력이 확보됐다.

제조, 생산시설 외 제닉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비밀병기는 연구개발 기술력이다.

제닉은 창업 초기부터 연구개발비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한데 하유미팩의 핵심기술인 ‘온도감응성 하이드로겔’ 기술도 연구원 출신인 유현오 대표의 작품이다.

하이드로겔 기술 외에 필름화장품 기술 역시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의 기술이다. 필름 화장품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의약품 분야에서는 이미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제닉은 의약품에 적용되던 기술을 화장품에 활용, 필름 기술로 장영실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라쌍떼 더마플렉스-II’, ‘라쌍떼 스노우 브라이트닝 프로그램’ 이라는 제품이 필름화장품 적용 기술로 만들어졌다.

피부과 병원이나 고급 에스테틱 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닉은 2001년 창업 이후 총 16개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여 다수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12년 제닉은 글로벌한 사업 확장과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제닉은 최근 자사 보유 브랜드인 ‘뮬’ (뮬스파, 뮬다이어트) 을 ‘라쌍떼’ 로 브랜드명을 통합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했다. ‘라쌍떼’는 피부과 병원 및 에스테틱 관리실에서 판매하는 제닉의 프로페셔널 화장품 브랜드이다.

라쌍떼는 금번 브랜드 통합으로 프로페셔널 전문화장품과 스파, 그리고 다이어트샵까지 망라한 Health & Beauty 전문 브랜드로 사업영역이 확대된다.

제닉 라쌍떼 브랜드는 2002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전문가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 왔으며 프랑스나 유럽산 브랜드가 대세인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MADE IN KOREA 브랜드’로 당당히 포지셔닝 했다고 평가받는다.

제닉이 직접 연구하고 직접 만들어서 직접 판매하므로 가격은 수입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한류가 세계시장에서 세를 넓히고 있는 지금, 라쌍떼의 선전은 국내 에스테틱 업계에서 상징적인 의미이다.

기존에 ‘뮬스파’로 불리우던 제닉의 스파 & 다이어트 사업도 금번 라쌍떼 브랜드 확장으로 라쌍떼 화장품만을 취급하는 전문점인 ‘라쌍떼 스파’와 ‘라쌍떼 다이어트’로 세분화된다.

‘라쌍떼 스파’는 타사 화장품 없이 오직 제닉에서 제조한 라쌍떼 제품만으로 스킨케어 서비스를 하는 스파이며 고객이 제품을 직접 써보고 구입할 수 있는 리테일 카페도 스파 내에 갖추고 있다.

중상급 이상의 고품격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직접 제조한 제품을 사용하므로 서비스의 질 대비, 케어비용이 합리적이라는 평.

‘라쌍떼 다이어트’는 무리한 체중감량이나 의약품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는 다이어트샵으로서 다이어트와 식품의 전문가 과정을 거치고 석사학위 이상을 소유한 전문가 그룹인 LT (Lifestyle Trainer)가 본인에게 최적화된 다이어트 코칭을 해 주며 반신욕 스파, 스트레칭 허리케인 등의 기기가 구비되어 있어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무리한 체중감량을 유도하지 않기 때문에 요요현상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제닉 유현오 대표는 “금번 브랜드 개편을 기점으로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확장에 주안점을 두고, 국내에서는 기존 브랜드인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 (하유미팩)와 라쌍떼 브랜드 마케팅을 보다 공격적으로 펼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국내 마스크팩 시장에서의 확실한 우위를 선점한 제닉의 2012년 행보가 기대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