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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꿩 대신 닭?' 막시 로페즈 영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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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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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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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카타니아 구단 홈페이지)
(사진출처=카타니아 구단 홈페이지)
AC밀란이 카타니아의 공격수 막시 로페즈(27) 영입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카를로스 테베즈(27)의 밀란행 가능성은 한층 희박해졌다.

이탈리아 언론 '미디어셋 프리미엄'은 25일(한국시간) 로페즈의 에이전트 안드레아 다미코의 인터뷰를 게재하며 "로페즈는 밀란으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그의 에이전트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미코는 "모든 작업은 끝났다. 이제 밀란이 마지막 결정만 하면 된다"면서 "로페즈는 1월이 끝나기 전에 밀란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물론 밀란이 여전히 테베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막시가 밀란에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밀란의 CEO 아드리아누 갈리아니는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테베즈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그 대체자는 로페즈가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밀란은 끈질기게 테베즈를 영입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고, 테베즈 역시 "밀란행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테베즈의 현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는 3000만파운드(약 527억원)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밀란이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의 상한선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밀란이 테베즈 대신 로페즈를 택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밀란은 맨시티 측에 테베즈의 이적 여부를 이번 주 금요일까지 결정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로페즈 영입의 경우 밀란과 카타니아의 합의는 끝난 상태여서, 밀란이 끝내 테베즈 영입에 실패할 경우 로페즈의 밀란행은 급속도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2003년 리버 플레이트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막시 로페즈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몸담은 바 있으며, 2009년 카타니아에 입단하면서 긴 부진을 털고 3년 간 59경기 2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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