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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국적 동포도 장애인 복지서비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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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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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그동안 국내에 거주하면서도 장애인 등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외국국적 동포에 대한 장애인 등록이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국내 거소신고한 재외국민, 외국국적 동포에게 장애인 등록을 허용하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오는 26일부터 공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 이들에 대한 장애인 등록이 가능해져공포1년 후인 내년 1월26일부터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장애인 등록을 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일반국민과 동일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서비스 특성과예산 상황에 따른 사업별 대상자 기준에 적합할 경우 서비스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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