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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사장 "KPI 평가지표·인력 TO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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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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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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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장이 부서의 핵심 평가지표인 KPI(Key Performance Index)를 없애기로 했다. 또 부서별 인력 TO(정원)도 철폐키로 했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9년동안 발전의 기틀이 됐던 제도들을 폐기하는 실험을 하기로 한 것.

100가지가 넘던 전략과제도 올해는 10개 이내로 축소할 예정이다.

대신 정성적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 급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꾸기로 한 것이다.

KPI는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목표 성과 측정을 위해 1년 단위로 사용하고 있는 지표다. 중간 변경은 없다. 회사에 예기치 못한 중요한 사안이 발생해 이를 우선순위로 잘 처리를 하더라도 KPI에 적용되지 않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정 사장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여러 제도나 관리기법은 시간이 감에 따라 목적을 상실하고 관리를 위한 관리로 변질한다"며 '낯선 실험'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9년만에 낯선 실험을 시작했다"며 "발전의 기틀이었지만 점점 족쇄가 되고 있는 제도들을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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