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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고추 육묘지원사업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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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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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지역 특화작목인 고추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추 육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고추 육묘지원 사업은 2009년부터 육묘가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묘목을 저비용으로 보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대상 농가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부녀자 독농가 등이다.

청송군은 지난해 고추가격의 상승으로 올해 고추재배 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군 전체 10만 폿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본포에 정식하면 110ha의 면적으로 지난해 청송군 전체 식부면적(1169ha)의 9%에 해당하는 면적을 지원하는 것이다.

완성묘 신청기간은 25일부터 이달 말까지로 해당지역 육묘장에서 신청을 받는다.

청송군 관계자는 "고축 육묘지원 사업은 자가 육묘에 따른 비용과 노력, 육묘 실패 우려 등을 감안할 때 저렴한 가격에 고령화된 고추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좋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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