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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인터넷뱅킹' 또 먹통, 고객들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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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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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이 또 다시 전산 장애를 일으켜 고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25일 금융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4시 10분께부터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과 현금인출기(ATM) 등에 전산 장애가 발생해 입·출금 및 계좌 확인 등의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다.

우리은행 측은 이날 오후 5시 10분께 "설 연휴가 끝나면서 거래량이 급증해 서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이제 정상화돼서 서비스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오후 5시 50분 현재까지도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에 차질을 빗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은행 고객들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5시10분 복구되었다는 트윗보고 다시 해보는데 여전히 안됩니다! 30분 째 뭐하는 짓인지...!",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이 나만 안되는건가?", "다른은행으로 카드값입금시켜야 되는데...장애라니... 농협의 악몽이 떠오르네요~ㅠ.ㅠ" 등의 민원을 올리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개인 컴퓨터 사양에 따라서 지연이 될 수도 있다"며 "오후 5시 10분께부터 전체 서버가 정상화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가 아직 복구가 완료 되지 않은 것인지 정확히 알아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 인터넷뱅킹 서비스가 중단되며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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