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바이오 하자드 6, 15년간 싸워 `무빙샷` 습득하다

  • 게임메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25 18: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image



지난 20일(금) 공식 발표된 캡콤의 '바이오 하자드 6' 로고


호러 게임의 대명사이자 영화로도 꾸준히 제작되고 있는 캡콤의 ‘바이오 하자드(북미명: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최신작 ‘바이오 하자드 6’ 가 지난 20일(금) 공개되었다.

‘바이오 하자드 6’ 는 전작 ‘바이오 하자드 5’ 로부터 3년 만의 후속작이자
시리즈 15주년 기념작이다. 개발 컨셉은 ‘최고의 호러 엔터테인먼트’ 로 TPS 액션과
대규모 전투의 비중을 확대시켰다. 여기에 이제껏 시리즈 전개상 접전이 없던 레온
S 케네디와 크리스 레드필드가 함께 메인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된다.



'바이오 하자드 6' 첫 공식 트레일러 영상


전 세계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바이어 테러


‘바이오 하자드 6’ 는 라쿤 시티 사건(‘바이오 하자드 2’) 이후 십수년이
지나고 전 세계가 바이어 테러에 몸살을 앓고 있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다. 미합중국
대통령은 직접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회견을 열지만 회견장에서 의문의 바이오
테러가 발생한다. 사건의 증인으로 참석한 레온 S 케네디는 좀비가 된 대통령과 맞닥뜨리고
결국 사살하고 만다. 같은 시각 중국에 일어난 대규모 바이오 테러에 대 바이오 테러
부대 BSAA 팀을 이끌고 크리스 레드필드가 현장에 도착하고 스페이스 에이스 지점으로
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mage



대통령 암살범으로 쫓기느라 초쵀해진 레온 S 케네디


image



새로운 여성 파트너 헬레나 하퍼

레온 S 케네디의 스토리는 7만명 이상의 인구가 좀비가 된 미국의 Tall Oak라는
가상의 도시가 무대로 바이오 테러리스트와 그 배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특히 레온 S 케네디는 바이오 테러로 좀비가 된 미 대통령을 사살한 후 백악관으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초췌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같이 행동하는 여성 파트너는
헬레나 하퍼로 일련의 사건들이 자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자책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image



7만 이상의 좀비가 우글거리는 가상의 도시 Tall Oak


image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바이오하자드 2' 의 라쿤시티를 연상시킨다

크리스 레드필드의 스토리는 중국을 배경으로 바이오 테러리스트와의 전면전을
담았다. 특히 분대 규모 이상의 군사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군용 차량을 탑승하거나
헬기가 등장하는 등 다양한 탈것을 활용해 다수 또는 그 이상의 대규모 좀비 및 쥬아보와의
전투가 진행된다.


image



중국서 일어난 대규모 바이오테러 진압작전에 투입된 BSAA와 리더 크리스 레드필드(좌)


image



분대로 움직이는 만큼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mage



여기에 탈것까지! 바이오테러와의 전면전이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 3의 주인공은 전직 용병 출신으로 바이러스
면역 기능이 있는 독특한 혈액을 보유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라는 점에서
스토리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 전투에서는 총기 액션보다 뛰어난 체술을 자랑한다.


image



아직 베일에 감춰진 제 3의 주인공


image



'바이오 하자드 5' 에서 선보인 파트너 시스템은 이번 신작에도 건재

‘바이오 하자드 6’ 는 이처럼 총 3개의 메인 스토리가 존재하며 시작 지점은
다르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서로 만나고 협동해 최종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의 스토리를 직접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전통 좀비의 부활과 보다 강력해진 생물학적 병기들


‘바이오 하자드 6’ 는 죽은 시체에 해당하는 전통 좀비가 부활했다. 사실 ‘바이오
하자드 4’ 부터 는 좀비가 아니라 인간의 몸에 기생해 만들어진 생물학적 병기에
가까웠다. 그렇다고 이번 작품의 좀비가 느린 움직임과 혈액에만 반응하는 단순한
지능이라고 얕봐서는 안 된다. 단체로 몰려다니거나 점프해 덮치는 등 고전적이지만
다양한 패턴으로 유저를 괴롭힌다.


image



고전적이지만 그리웠던 전통 좀비의 부활

여기에 한층 강화된 생물학적 병기 ‘쥬아보’ 가 새롭게 등장한다. ‘쥬아보’
는 일반 좀비보다 훨씬 위협적인 외형과 재생 능력까지 갖췄다. 또한 'BOW(유기생체병기)'

‘바이오 하자드 3’ 에서 추격자로 유명한 네메시스처럼 강력한 힘과 스피드, 그리고
포기할 줄 모르는 끈질김까지 겸비해 게임의 주인공들과 유저에게 오금이 저릴 듯한
공포를 선사한다.


image



좀비따위! 재생 능력을 갖춘 '쥬아보'


image



'바이오 하자드 3' 의 네메시스 못지 않은 'BOW' 의 위압감


무빙샷과 엄폐의 등장, 액션의 재미를 한층 높이다


강력해진 적들만큼 ‘바이오 하자드 6’ 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도 한층 강화된
액션을 선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고정된 사격 액션에서 움직이면서 상대를
쏠 수 있는 ‘무빙샷’ 으로 탈바꿈되었다. 여기에 캐릭터의 몸은 숨기고 적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엄폐 시스템’ 이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다. ‘엄폐’ 의 등장은
총을 쏘거나 무기를 투척하는 다수의 적들과의 전투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image



'무빙샷' 에 '엄폐' 도 가능해졌다


image



'엄폐' 의 등장은 다수의 적들과의 전투에서 생존 능력을 높였다

마지막은 ‘슬라이딩 액션’ 의 추가다. ‘슬라이딩 액션’ 은 ‘엄폐’ 구조물에
빠르게 접근해 몸을 밀착시킬 수 있으며,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슬라이딩 액션’ 중에 캐릭터가 그대로 앉아 상대를 쏘는 ‘반격’
액션도 추가되어 보다 다채로운 생존전략이 가능케 했다.


image



'슬라이딩 액션' 추가로 엄폐물에 빠르게 접근


image



하지만 '엄폐' 로도 회피 불가능한 적의 공격도 존재!


image



회피와 공격을 병행해 생존 전략을 높여줄 '반격' 액션의 추가

‘바이오 하자드 6’ 는 PS3, Xbox360 기종으로 오는 11월 20(북미), 22일(일본)발매될
예정이며, PC버전은 현재 미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3300' 더 간다는 전문가들…곱버스 산 개미들 어쩌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