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英, 채권매입 유지 만장일치…추가부양 가능성 시사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25 19: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이번 달 통화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권매입 규모 동결을 결정했다.

25일 발표된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11일~12일 열린 통화회의에서 9명의 통화위원 전원이 채권매입 규모 동결에 만장의치로 합의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 종료 된 후 추가적인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의사록에 따르면 영란은행은 "일부 통화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언더슈팅(과도한 하락) 리스크가 자산매입 추가 확대 필요성을 의미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란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 완료되기 전 채권 매입규모를 확대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영란은행은 이번 달까지 경기부양을 위해 2750억파운드(1170억달러)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머빈 킹 영란은행 총재도 24일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정책 입안가들이 새롭게 고조된 극심한 경기하강 위험을 막기 위해 채권 매입을 확대할 여지를 갖게 됐다"고 밝히며 추가 부양책 실시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유로존 부채 위기와 올해 하반기 영국 경제 회복세 및 인플레이션 전망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대비 0.2% 감소하며 예상치 0.1%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