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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회 아카데미' 후보 발표, '휴고' VS '아티스트'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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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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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상은 인턴기자 =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영화 '아티스트' (좌),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영화'휴고' (우) News1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영화 '아티스트' (좌),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영화'휴고' (우) News1


다음달 26일 열리는 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휴고'와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흑백무성영화 '아티스트'의 대결로 압축됐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4일(현지시각) 제84회 아카데미상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그 결과 `휴고`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각색상, 등 총 11개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영화 '휴고'는 1930년대 파리의 기차역에서 시계관리를 하며 살아가는 고아 소년 '휴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환타지물로 지난 15일 열린 제69회 골든글로브에서도 감독상을 받았다.

또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영화 `아티스트`가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휴고'와 함께 아카데미 다관왕 경쟁에 합류했다.

영화 '아티스트'는 무성영화계 최고 스타였던 남자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여배우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흑백무성영화로 프랑스의 장 뒤자르댕이 주연을 맡았다.

또한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글로브에서 코미디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아카데미의 '유력주자'로 거론돼왔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은 남우주연상,각색상, 등 6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피트는 영화 '디센던트'의 조지 클루니와 남우주연상 후보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골든글로브에 이은 두번째 대결을 펼치게 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립, ‘헬프’의 비올라 데이비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루니 마라 등이 선정됐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마가렛 대처의 일생을 영화화한 ‘철의 여인’에서 마가렛 대처를 훌륭히 소화해 냈다는 평을 받은 메릴 스트립은 이번영화로 76회 뉴욕비평가협회,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69회 골든글로브에 이은 네 번째 여우주연상 수상에 도전한다.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는 ‘시민과 나데르 별거’ ‘볼헤드’ 등이 올랐다.

아카데미 시상식은LA의 개봉관에서 일주일 이상 상영된 영화를 대상으로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미국 최대의 영화상으로 '오스카(Oscar)'로 불리기도 한다.

1929년제1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시작으로 올해 84회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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