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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예부대 네이비씰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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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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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
낙하훈련을 하는 네이비씰  AFP=News1
낙하훈련을 하는 네이비씰 AFP=News1



오사마 빈 라덴 사살에 이어덴마크 구호단체 직원 구출이네이비씰에 의해 이뤄짐에 따라 네이비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네이비씰은 가장 위험한 작전을 수행하는 최고 엘리트 부대지만 그 실상은 장막에 가려져 있다. 24일 소말리아 해적들로부터 미국 여성인 제시카 뷰캐넌(32)과 덴마크 남성인 폴 하겐 티스테드(60)를 구해낸 것은 모두 남자군인들이라는 것만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네이비씰은 모두 남성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네이비씰 병사들의 평균 연령은 30세이다. 학사 또는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대부분 백인이고, 가정을 이루고 있다. 근육질 몸매를 가진 것은 물론이다.

지난 1980년 네이비씰을 창설한 리차드 마친코 전 사령관은 ABC방송 인터뷰에서 "네이비씰 병사들은 가젤의 다리를 갖고 있다. 거대한 상체와 얇은 허리를 지녔다. 강건한 정신력을 가진 그들은 말한다.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 네이비씰 병사였던 하워드 워스딘은 "만약 당신이 술집에서 네이비씰을 마주치더라도 그가 네이비씰인지 결코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며 네이비씰의 비밀주의를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에 투입된 네이비씰 요원 중 누가 빈 라덴을 사살했는지는 아직도알려지지 않고 있다.

전직 네이비씰 요원은 빈 라덴을 쏜병사는 수많은 작전에투입된최정예 요원으로, 전투중 입은 부상으로 총알이 아직 몸안에 남아 있는상태라고 전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중인네이비씰  AFP=News1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중인네이비씰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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