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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스마트폰發 성장스토리 기대된다-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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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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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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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6일 옵트론텍 (9,250원 상승650 -6.6%)에 대해 "800만화소 카메라 모듈 증가로 인한 성장스토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800만화소 이상 카메라모듈은 이미지센서 광량증가로 인해 기존의 적외선차단필터(IR필터)의 원재료가 유리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옵트론텍을 제외한 극소수업체만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며 "가격이 기존 IR필터에 비해 크게는 5배 까지 높아 본격적인 채택시 옵트론택의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옵트로텍은 카메라모듈용 IR필터 글로벌 1위 업체로 수량기준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5% 가량으로 추정된다.

스마트폰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카메라모듈 화소수도 급격하게 업그레이드되고 있고, 갤럭시S3를 비롯한 향후 스마트폰 신모델은 대부분 800만화소급 카메라 모듈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용 800만화소 카메라모듈 성장성 주가에 전혀 반영이 안된 상태"라며 "800만화소용 필터 증가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이상, 영업이익은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옵트론텍은 현재 800만화소급 필터 양상을 위한 설비 증설을 준비중이며 빠르면 2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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