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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이 한국기업에 투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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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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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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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식 투자법을 한국기업에 적용시킨다면 어떤 기업이 투자대상이 될까.

우리투자증권은 26일 워렌버핏의 종목선정 기준을 통과한 기업으로 평화정공 (10,650원 상승250 -2.3%), 파트론 (10,650원 상승250 -2.3%), 현대모비스 (301,500원 상승3500 -1.1%), 키움증권 (119,000원 상승4500 -3.6%), 현대홈쇼핑 (76,600원 상승300 -0.4%), LG화학 (890,000원 상승14000 -1.6%), NHN (368,500원 상승9000 -2.4%)을 선정, 이들 종목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승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워렌버핏의 기업 선택 기준은 '강력한 실적'에 있다"며 "과거 10년 이상 주당 순이익이 강한 상승 기조를 나타내고 자본의 효율적인 활용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수익 창출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거둬들인 이익을 잘 활용해 보다 더 큰 이익을 주주에게 안겨줄 수 있어야 한다"며 "주주의 입장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유보이익 수익률 등으로 기업의 자본 활용 능력을 점검했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또 "워렌버핏은 기업의 향후 주가 수준을 예상한 후 장기투자로 수익률을 극대화한다"며 "일시적인 실적의 악화와 최근에 나타난 실적 부진은 오히려 최고의 투자 기회로 활용했다"고 분석했다.

워렌버핏의 종목선정 기준을 통과한 기업들 중 향후 5년간 기대되는 연평균 수익률이 20% 이상인 종목들로 종목을 압축해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20005년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26.5%(누적수익률 418%)로 나타났다. 코스피지수는 같은 기간 연평균 10.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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