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상승 출발한 코스피, 외인 사자에도 혼조

머니투데이
  • 우경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26 09: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외국인 순매수가 11일째 이어지며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최근 강세에 대한 부담으로 코스피는 이내 상승 폭을 반납하고 보합권 혼조세가 연출되고 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금리 동결 선언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이 유입됐으나 기관 물량이 출회되면서 시장에 조정 심리가 발동하는 모양새다.

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96포인트(0.36%) 오른 1959.19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내 하락 반전했다. 이후 상승과 하락이 되풀이되며 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외인 매수세는 이날 장 초반에도 계속되고 있다. 40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도 11억원 순매수로 힘을 보탰다. 반면 기관은 47억원 가량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가 모두 순매도를 보이며 총 72억8000만원 가량 매도 우위로 거래를 시작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지만 상승 종목이 상대적으로 많다. 종이목재와 운송장비, 증권, 섬유의복 업종 등이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반면 전기전자와 철강금속, 전기가스업종 등은 하락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기아차가 2%에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신한지주와 S-OIL, KB금융,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도 상승 출발했다.

반면 포스코와 하이닉스, 삼성전자, 한국전력, LG화학 등은 하락한 가운데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시장서 상한가를 기록 중인 종목은 조광페인트와 모나리자 등 두 종목이다. 이를 포함해 440종목이 상승 출발했다. 반면 194종목은 하락 출발했으며 9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하한가를 기록 중인 종목은 없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전일 대비 3.25원 빠진 1122.65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0.15포인트 빠진 259.40 언저리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