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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인·기관 사자에 사흘만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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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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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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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사흘만에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3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02포인트(0.59%) 오른 514.49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발표가 엇갈린 가운데 그리스 우려가 여전했지만, 연준이 기준금리를 적어도 2014년 후반까지 제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44억원 팔자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억원과 30억원 순매수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비금속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운송이 1.57% 상승으로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소프트웨어, 제약, 인터넷 업종도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정보기기, 금속, 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오락문화, 유통 업종 등도 소폭 상승 중이다.

시총상위 종목들도 빨간불이 더 많이 켜졌다.

서울반도체가 5%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연구소, 메디포스트, 셀트리온, 에스에프에이 등도 1~2%대 상승세다. 다음, 포스코ict, sk브로드밴드 등도 소폭 오르고 있다.

이에 반해 네오위즈게임즈이 1%대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포스코컴텍과 CJ오쇼핑도 약세다

주요종목 가운데서는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YTN이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1개 포함 629개가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260개는 하락하고 있다. 82개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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