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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스트림 초대 CEO에 김진식 비아컴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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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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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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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 플랫폼 사업 '포문'…3월 중 정식 '유스트림' 서비스 오픈

↑김진식 KT 유스트림코리아 초대 CEO.
↑김진식 KT 유스트림코리아 초대 CEO.
KT (26,000원 상승200 -0.8%)가 미디어와 콘텐트 기반의 비통신 부문 사업을 본격화한다. 작년 10월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유스트림 코리아(Ustream Korea)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KT는 올해 1월 초대 CEO를 선임하며 본격적인 회사 설립 작업에 착수했다.

KT는 '유스트림 코리아'의 초대 CEO으로 전 비아컴 인터내셔널 미디어 네트웍스(VIMN) 콘텐츠 유통 아시아 담당 부사장인 김진식씨를 전격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스트림 코리아는 법인 설립관련 제반 절차를 2월 중 마무리 하고 3월 중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김진식 대표는 한류가 강세인 아시아권 미디어 콘텐트 유통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글로벌 미디어 전문가로, 업계에서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 및 온라인과 모바일, IPTV 등 뉴미디어 분야의 사업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KT의 콘텐트 사업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KT는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와 콘텐트를 이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다양하게 전개함으로써 역량을 축적하고, 방송통신 융합시대에 부응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김일영 KT 코퍼레이트 센터 부사장은 "김진식 대표를 유스트림 코리아 대표로 영입함에 따라 KT의 콘텐트 비즈니스의 글로벌화에 날개를 달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KT와 일본의 소프트뱅크, 미국의 유스트림의 연계를 기반으로 한국 디지털 콘텐트의 글로벌 유통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대표는 "앞으로 K-POP등 한국의 유력 콘텐트를 전세계에 유통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며 유스트림의 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으로 새로운 차원의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진식 대표는 비아컴 그룹에 있기 전에는 글로벌 미디어 서비스 프로바이더인 테크니컬러(구 Thomson) 아시아 담당 부사장 겸 싱가포르 대표이사직을 역임했다. 또 블룸버그 텔레비전의 아시아-태평양 부사장과 CNBC 아시아-태평양 이사직에서 아시아 지역 콘텐트 유통 총괄업무를 수행한바 있다. 이와함께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에서 해외 미디어 사업 제휴 업무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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