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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거래량 줄고 가격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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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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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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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전·월세 거래량이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감소한 가운데 전셋값도 안정세를 보였다.

국토해양부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취합한 지난해 12월 전체 주택의 전·월세 거래량은 전국 10만1768건으로 전달(10만6789건)보다 4.7%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은 6만5451건으로 전달(7만1300건)에 비해 8.2% 줄었고 지방은 대전·울산 등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며 3만6317건을 기록, 전달(3만5489건)보다 2.3%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전국 5만4200건으로 전달에 비해 2.6% 늘었고 지방은 2만1700건으로 같은 기간 7.2%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2500건으로 전달보다 0.3% 감소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안정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77㎡(이하 전용면적) 전세가격은 최고 3억6000만원으로 전달 최고가인 4억6000만원보다 1억원 내렸다. 평균 전세가격은 3억1654만원으로 전달 3억3136만원에 비해 1483만원 떨어졌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5㎡ 전세가격은 4억3000만~5억7000만원에 거래돼 전달 4억4000만~5억5000만원 수준과 비슷했다.

전·월세 계약유형별은 전세 6만8300건(67%), 월세 3만3500건(33%)으로 조사됐다. 아파트는 전세 4만200건(74%), 월세 1만4000건(26%)으로 각각 집계됐다. 월세는 반전세를 포함해 보증금이 있는 월세만 포함됐다.

한편 지난해 전·월세 연간 총 거래량은 전국 132만1200건으로 봄 이사철인 3월에 14만1600건을 기록,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졌다. 하반기에는 8월(11만5500건)과 10월(11만3200건)에 거래량이 늘어난 후 줄곧 감소세를 보였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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