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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써니로프트, 20억원 투자유치 추진

더벨
  •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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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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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기반 소개팅, Q&A 서비스 제공 업체

더벨|이 기사는 01월20일(10:4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신생 벤처기업 써니로프트가 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금은 현재 정식 오픈을 준비 중인 데이팅 서비스 프로그램 '데이트프레소'의 글로벌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정주환 써니로프트 대표는 20일 "데이트프레소는 개발 당시부터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했다"며 "시스템 구축에 드는 제반비용 및 인력 충원에 수반되는 인건비 마련을 위해 투자 유치에 나섰다"고 말했다.

써니로프트는 지난 2011년 4월 서울대·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설립한 회사다. 데이트프레소, Qranga 등 웹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리얼 소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설립 자본금은 약 7억원으로 이 중 3억원을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투자했다. 임직원은 총 22명이며, 본사는 서울대학교 신기술창업네트워크센터에 위치해 있다.

데이트프레소는 온라인 상에서 소개팅을 주선하는 서비스다. 현재 '두근두근베타'를 통해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 중이다. CBT 기간 동안 비즈니스 모델을 다듬어 유료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소개팅의 주선은 페이스북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진다. '윙맨'이라는 주선자가 페이스북에 등록된 자신의 친구를 초대해 또 다른 페이스북 유저 친구와 만남을 주선한다. 동종업체인 '이음'이 소개팅 상대방을 무작위로 선정하는 점과 다르다.

또다른 서비스인 Qranga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하는 Q&A 서비스다. 궁금한 점을 Qranga에 올리면 지인이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다. 데이트프레소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네트워크를 이용한다. 기존에 알고 있는 친구나 지인의 답변이기 때문에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4월 중 CBT를 거쳐 본격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영문 버전을 개발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도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관계자는 "써니로프트가 초기 벤처기업 답지 않게 개발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인력 구성이 탄탄한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끈끈한 팀웍이 돋보이는 만큼 다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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