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정운찬 위원장, 대우조선 고졸 공채 대상 특강 실시

머니투데이
  • 오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26 11:4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정운찬 위원장, 대우조선 고졸 공채 대상 특강 실시
대우조선해양 (26,150원 상승500 1.9%)은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 등 명사들을 초빙해 고졸 공채 1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운찬 위원장은 '꿈, 비전, 생애 설계', 양준혁 전 선수는 '위기에 맞선 담대한 도전', 허영호 산악인은 '도전과 극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연세대 이호욱 교수(경영학), 부산대 윤현식 교수(조선공학) 등 분야별 최고 교수들을 초빙해 △경영·경제학 △조선해양공학 △사학 △실무 훈련(OJT) △영어 등 다양한 커리큘럼에 따른 교육도 실시된다.

교양 관련 강의도 마련됐다. 영화감독인 정초신 감독을 비롯해 영화, 미술, 음악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을 실시하고, 매주 예체능 시간을 따로 배정해 체육 및 음악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첫 공개채용한 고졸 직원들이 사내 교육기관인 중공업 사관학교에서 이같은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특강 위주로 구성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받은 뒤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른 본격적인 수업을 받게 된다. 이 커리큘럼에는 인문, 사회과학, 교양, 어학, 예체능 등 기본 소양과목과 설계, 공학, 생산관리, 경영지원 등 전문과정 등이 고루 포함돼 있다. 이들 신입사원 104명은 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달 최종합격했다.

남상태 사장은 "이번에 합격한 신입사원들은 외국어 교육뿐 아니라 예체능 수업 등 기존 대학이나 기업 교육 과정과 차별화된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며 "최고의 지원을 통해 이들을 최고의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