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나라당, 2월부터 '새 이름' 쓴다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26 12: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나라당이 오는 2월부터 이름을 바꾼다. 지난 1997년 11월 신한국당에서 개명한 지 14년 3개월 만의 일이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당명변경을 의결했다. 황영철 대변인은 "27~30일 나흘간 국민공모를 거친 뒤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새 당명을 확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명 개정 작업을 주관하는 조동원 홍보본부장은 "대표정당으로서 의연함, 개혁의지의 직접적 표현, 20~40대의 감성적 공감대 고려, 정책소통의 주체로서 국민의 존재감 강조 등 네 가지를 새 당명의 가이드라인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국민 투표를 진행하거나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최종 선정은 전문가 의견에 따를 것"이라며 "당명은 30일 최종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당 로로는 시간이 촉박해 함께 바꾸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의 상징색인 '파란색도 바꿀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고려중이다"라고 답했다.

황 대변인은 "앞서 당협위원장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가 당명 개정에 찬성하는 의견이 50%, 반대가 38%, 모름이 12%로 개정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고 밝혔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