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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00%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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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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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현성식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2월 중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00%를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대정읍 상모·신도·신평·무릉리 등 4개 자연재해위험지구에 총 156억원을 투입해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집중호우철 이전에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높이고 어장 피해 방지 등민원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비의 조기 지급,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 지역 주민 우선 고용, 지역 생산 자재의 활용, 지역 건설 장비 사용 등 침체 일로에 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지역 활성화 방안 시책을 발굴해 행정적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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