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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8·29 양일간 올스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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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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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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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올스타 경기부터 신예들의 1:1매치… 팬들 위한 볼거리 '풍성'

28,29 양일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프로농구 레전드 올스타 경기 및 올스타전이 열린다. ⓒKBL
28,29 양일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프로농구 레전드 올스타 경기 및 올스타전이 열린다. ⓒKBL
28,29일 양일간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가 열린다. 28일 토요일에는 프로농구 15주년 레전드 올스타들이 빅매치를 벌이고, 29일 일요일에는 올해 뽑힌 올스타들이 경기에 참여한다.

◆'영원한 오빠' 이상민 팬투표 1위…'무빙 올스타' 행사도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 15주년 레전드 올스타 게임이 열린다. MBC스포츠+와 SBS ESPN이 오후 1시 식전행사부터, OBS가 오후3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KBSN이 오후 6시 녹화방송을 실시한다.

레전드 올스타 투표에서 화제는 당연 '영원한 오빠' 이상민(40)의 최다 득표였다. 이상민은 2001~2002시즌부터 2009~2010시즌까지 9년 연속 올스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번 올스타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해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각 팀 감독과 코치들이 주를 이루는 레전드 올스타전에는 이상민 외에도 문경은(SK나이츠 감독대행), 전희철(SK나이츠 코치), 강동희(동부 프로미 감독), 우지원(SBS ESPN 해설위원)등 농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레전드'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이 들은 각기 매직팀과 드림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다.

프로농구 15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레전드 올스타전에는 '추억의 3점 슛 대결'등 팬들의 이목을 끄는 경기가 많다. 올스타전 종료 후 신도림 디큐브시티 및 왕십리 엔터식스 등 서울 시내 번화가에서 레전드 올스타가 함께 하는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예 '별'들 한판 승부…형제들간 2:2도
29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올스타 경기가 펼쳐진다. KBSN스포츠는 오후 4시 녹화방송, KBS1과 MBC 스포츠+는 오후 6시에 녹화방송으로 경기를 중계한다.

올해 올스타전은 유난히 더 흥미로워졌다는 평이다. 1대1 맞대결 이벤트가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쇼맨십과 패기로 똘똘 뭉친 김선형(SK)과 전태풍(KCC)이 1대 1로 맞붙는다. 빅맨 부문엔 오세근(KGC인삼공사)과 최진수(오리온스)가 자웅을 가린다.

김선형, 오세근, 최진수 모두 신인왕 후보로 손꼽히는 최고의 루키들로 올스타전의 열기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김선형과 오세근은 매직팀 베스트5에도 이름을 올렸다. 신인선수가 베스트5에서 두 자리나 꿰찬 것은 최초다.

문태종·문태영 형제와 이승준·이동준 형제의 2:2 대결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두 형제의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에 "다른 건 못 봐도 이형제와 문형제의 대결은 꼭 봐야겠다"며 팬들도 많은 기대를 표시했다.

또한 팬들은 "(레전드 올스타전 개최로)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설렌다", "김선형 대 전태풍이라니, 이번 올스타전은 유난히 가고 싶다"등 트위터와 커뮤니티 등지에서 올스타전으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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