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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소외계층 생활환경 개선 10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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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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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강진권 기자 = 부산시는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2015년까지 167억3600만원이 투입되는 생활환경 불평등 개선사업은저소득층 및 기초생활수급자거주지역의 노후 슬레이트, 재래식 화장실, 환경취약시설 등을 주로 개선한다.

올해는 44억7200만원으로 석면피해 예방, 생활환경 개선, 환경 질 개선, 녹색생활 지원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을 진행한다.

석면피해 예방사업은 ▲저소득층 거주 지역의 낡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816동)▲과거 석면공장 인근 주민(연신초등 졸업생 및 교직원 2600여 명)에 대한 건강검진 실시 등이다.

생활환경 개선 분야는▲취약계층 가구의 환경 측정(200가구) 및 친환경 장판·벽지 교체(100가구)▲기초생활수급자 분뇨수거수수료 지원▲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재래식 화장실 수세식 개선(85가구) 등이다.

환경 질 개선 분야는▲어린이놀이시설 25개소, 사회복지시설 30개소 환경질 오염도 조사▲영세업소의 악취배출방지시설 설치 등이다.

녹색생활지원은▲만덕종합사회복지관 등 8개소에 녹지공간 조성▲학생·장애인·노인 등에 대한 생태학습 프로그램 비용 제공▲사회복지시설, 영세민아파트 등 150개소에 대한 수목 관리·방제 작업 등 3가지이다.

부산시는 지난해이 사업에 17억4400만 원을 들여 노후 슬레이트 지붕 교체 등 8개 사업을 벌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활환경 불평등 개선사업은 소외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연도별로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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