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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생건, 日업체 인수+호실적 불구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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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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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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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일본의 긴자 스테파니 화장품을 인수하며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포문을 열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2시 18분 현재 LG생활건강 (1,513,000원 상승54000 -3.5%)은 전일 대비 1만1000원(2.17%) 하락해 4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일본의 화장품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일본 기업 '긴자 스테파니 화장품' 주식 1619주를 1319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긴자 스테파니화장품 지분의 70%에 해당하며 잔여 지분 30%는 3년 내에 취득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의 점해외매장수를 지난해 말 500여개에서 올해 말에는 700여개로 늘리기로 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눈을 돌려왔다. 일본 화장품유통사 AEON사와 입점제휴를 맺고 시장 확대를 도모하기도 했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코카콜라, 더페이스샵, 보브 등의 M&A를 통해 외형을 확장해왔지만 해외업체를 인수해 현지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LG생활건강 (1,513,000원 상승54000 -3.5%)은 이날 K-IFRS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07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조4524억원으로 2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15억원으로 14.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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