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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아이폰4S' 겨냥 애플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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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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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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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아이폰이 자사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시했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모토로라는 애플이 무선안테나와 소프트웨어, 데이터 필터링과 메시징 등 6가지 부문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모토로라는 이번 소송이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4S'와 콘텐츠 저장 서비스 '아이클라우드'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모토로라와 애플 간의 소송전에서 모토로라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결정했다. 지난 12월 독일 법원도 모토로라와 애플 사이에 벌어진 특허 소송에서 모토로라의 손을 들어줬다.

구글은 지난해 8월 1250억 달러에 모토로라를 인수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 소송전이 구글과 경쟁업체인 애플 간 대리전 양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와 관련해 구글과 애플 대변인은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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