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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與 '감동 인물 찾기'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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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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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민지형 기자 =
조동원 한나라당 홍보본부장.  News1 이종덕 기자
조동원 한나라당 홍보본부장. News1 이종덕 기자



한나라당이 4·11총선을 앞두고 대국민 소통강화 및 인재영입 등을 위해 각 지역의 숨은 인재를 찾아나서는 '감동 인물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26일 오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국회에서 비대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인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각 지역에서 거주하고 생업을 영위하면서 그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은 각 '삶의 현장'에서 나름의 지역 문제 해법 등을 갖고 있을 것"이라면서 "국민과의 공감대를 넓히고 국민만 바라보겠다는 당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행키 위해 이런 사람들을 직접 찾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본부장은 △어두운 곳과 어려운 곳의 문제를 알고 이를 해결키 위해 헌신한 사람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사람 △각 지역의 발전 위해 봉사한 사람 △외부에 알려지진 않았지만 삶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 등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찾고자 하는 '감동 인물'로 제시했다.

이에 한나라당은 이르면 이날 중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www.bythepeople.or.kr)를 열고, 기타 전자우편이나 팩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일반 국민들의 참여와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조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선거 때만을 위한 게 아니라 앞으로도 당이 지속적으로 실행해나갈 것"이라며 "박 위원장도 삶의 현장을 찾아가 이런 인물들을 직접 만나고 화합코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변인도 "우리 사회가 굉장히 살기 힘들고 다들 어려워할 때 감동적인 얘기를 발굴함으로써 국민이 희망을 갖게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황 대변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인물이 공천 대상에 포함되냐'는 물음에 "이 사람들을 꼭 공천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국회의원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되는 사람이라면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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