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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벤처펀드 결성 30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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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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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뉴스1) 홍석민 기자 = 중소기업청은(청장 송종호) 올해 창업초기 유망기업 육성 등을 위해 벤처펀드 결성에 총 3000억원을 투입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716억원에 비해 284억원 늘어난 금액으로, 중기청은 이를 활용해 총 1조원의 신규 벤처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엔젤 투자 등 창업초기단계에 투자하는 펀드 출자비중을지난해 37%에서 올해 55%로 대폭 확대했다.

또 엔젤투자를 통한 창업활성화를 위해 투자 범위를 개인에서 대학, 벤처기업 등으로 확대하고, 벤처투자 연기금에 대한 위탁수수료 면제, 기재부 연금평가시 5점 가점부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 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1월, 6월 정기 출자와 수시출자를 통해상반기 중에 70%를 출자 할 계획”이라며 “이달 말 사업계획 공고를 거쳐 3월 중에 선정 완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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