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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누비자', 미국 공공자전거 대안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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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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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LA시 교통국을 방문해 Jaime de la Vega 교통국장으로부터 누비자 도입을 위한 실무협의를 제안받았다.(사진제공=창원시청) News1
창원시는 LA시 교통국을 방문해 Jaime de la Vega 교통국장으로부터 누비자 도입을 위한 실무협의를 제안받았다.(사진제공=창원시청) News1


경남 창원시는 환경수도를 표방하며 도입한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가 미국의 주요도시 및 학계에서 공공자전거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남가좌주 정부연합(SCAG)과 LA시 교통국, 워싱턴D.C. 교통국, 캘리포니아 주립 공과대학(CAL POLY)을 방문해 누비자를 소개하고사례발표를했다.

시는 특히 교통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학술원 산하 교통연구위원회(TRB) ‘제91회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누비자’와 대전시 ‘타슈’간의 비교 연구에 관한 논문 발표를 통해 누비자 효과와 우수성에 대해 각국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단 활용 및 모든 연령대의 고른 이용패턴에 대한 창원시의 정책적 추진 노하우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LA시와 워싱턴 D.C.에서도 누비자만의 독자적인 기술 및 운영 노하우에 대한 우수성을 높이 평가, 관련 기술수입 및 도입에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미샐 잭슨 자전거보행과장은 메릴랜드주의 공공자전거 도입과 관련,창원시에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실무협의를 제안했다.

이번 미국 방문은 TRB 연례학술대회 논문발표와 CAL POLY 도시계획학과의 특강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동하 창원시 균형발전국장은 "미국 주요 도시와 전문가들은 누비자에 접목된 각종 시스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며 도입의사를 표명해 왔다"면서 "이는 창원시의 자전거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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