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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 설 연휴 끝나자 마자 국비확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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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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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강운태 광주시장.  News1 김태성 기자
강운태 광주시장. News1 김태성 기자


강운태 광주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자 마자 상경해 중앙부처를 돌며 국비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 시장은 26일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주요부처를 방문해 동북아 상품거래소 광주설립 등 지역 현안과제 19건에 대한중앙부처의 지원과 협조들 당부했다.

가장 먼저 지식경제부를 찾은 강 시장은 홍석우 지경부 장관에게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 광주분원 설립 등 8건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시장은 특히 이 자리에서 "2단계 광역선도사업의 경우 영남권 예산의 50%로 축소돼 지역사회의 비판 여론이 팽배하다"며 "1단계와 같이 영남권의 60% 이상 예산을 호남권에 배분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 2013년부터 시작되는 '광산업 4단계 사업'에 대한 지원,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의 독립성 부여, '한국도시광산기술원' 광주설립,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지정 등을 건의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한 예산지원과 건실한 민간투자자 선정을 통한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 조기결성, 'CT연구원' 조기 가시화 등을 요청했다.

강시장은 류우익 통일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는'동북아상품거래소' 연구용역에 광주설립 명기를 건의했고'광주지식산업센터' 국비지원 비율 확대, '광주 이노비즈센터' 건립비와 '국립광주과학관'운영비전액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미래형 치과산업벨트 구축사업' 등 5개 사업이 상반기 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2013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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