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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부15] 교육과학기술부, 긍정의 변화 이끄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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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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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정 인턴기자 = 교육과학기술부는 소셜미디어활용 증가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트위터와 페이스북 중심의 SNS채널 운영을시작했다.

이들 채널을 통해 중요하게 추진하는 정책정보, 제안사항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플리커,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들을 통해 국민들에게 정책을 널리 알리고 소통하면서 공감대 형성을 강화해 나가고있다.

지난 2010년 5월에 개설한 공식트위터(@mest4u)는 1월13일 기준으로 팔로워 1만8236명, 팔로윙 1만9981명 등을 갖고 있다. 또 3567번 트윗을 남겼다.


트위터.  News1
트위터. News1



'마이크로블로그'라는 트위터 특성에 맞춰 짧은 메시지를 신속하게 전파ㆍ공유하고 관련이슈 발생 시에는 신속한 모니터링과 조기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주요 이슈별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SNS 정책고객의 질의와 민원에 대해서도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하고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9월SNS 활성화 이벤트를 펼쳐 정책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마이스터고'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벤트에는 국민의견이 1223건이나 접수됐다.

팔로워수는 1만1595명에서 1만3020명으로 증가했다. 페이스북 친구도 821명에서 2445명으로3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페이스북은 뉴스,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 토론그룹 등 많은커뮤니케이션 활동방식에 사용되기도 한다.

지난해 4월 개설한 페이스북(mest4u)은 1월13일 기준으로 8934명 좋아요를 기록했다.


페이스북.@News1
페이스북.@News1



지난해 1년동안 뉴미디어팀은 다양한 이벤트로 페이스북 정책고객 확보 목표를 달성했다.

또 올해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실제로 참여하는 고객수를 늘리기 위해 전력을 쏟을 각오다.

페이스북 정책고객의 주연령층인 18~35세국민들 의견을 정책 형성과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이다.

교육과학기술부 대표 블로그인 '아이디어 팩토리'(if-blog.tistory.com/)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2개SNS 채널보다 앞선 지난 2008년 9월에 개설됐다.


공식 블로그 '아이디어 팩토리'.  News1
공식 블로그 '아이디어 팩토리'. News1


'아이디어 팩토리'는 교육과학기술부 16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줘야 할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 정보들을 전하고 있다.

블로그 기자단 20명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각 계층별로 골고루 구성돼 있다. 보통 1년 단위인 다른 부처와 달리 6개월마다 새로운 기수를 뽑는다.

기자단은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들을 전달하고 있다. 자신의 관심사를 소재로 한달에 두번 '아이디어 팩토리'에 글을 올린다.

이렇게 올라온 기사들은 교육과학기술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인에게도 전달된다.

욕(辱)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과학적인 발효음식 김치, 내 손안의 국어사전, 이제 사전도 '스마트'하게 보자, 유치원샘이 생각하는 좋은 유치원 고르는 법 등 다양한 소재의 기사들이큰 인기를 끌었다.

블로그 '아이디어 팩토리'는 2010년 공공부문 우수블로그, 2010ㆍ2011년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 등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일반적인 정책 관련 자료나 소식이 아닌 SNS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오는 2월부터 활동할 6기 블로그기자단은 5기중 8명 명예기자를 포함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2월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누리단(가칭)'을 모집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로 했다.


온라인홍보대사 JYJ 와 송지효.  News1
온라인홍보대사 JYJ 와 송지효. News1


지난해 11월16일에는 남성 3인조 K팝그룹 JYJ와 탤런트 송지효를 '온라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온라인 홍보 활성화와 학교문화 개선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JYJ와 송지효를 홍보대사로 임명한 것이다.

JYJ와 송지효는 흔쾌히 교육기부 형식으로 온라인 홍보활동을수락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들과 함께'폭력ㆍ따돌림 없는 학교만들기' 일환으로 국민들이 쉽게 부를 수 있는 공감송을 제작했다.

이 공감송은 교육과학기술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스마트정부15] 교육과학기술부, 긍정의 변화 이끄는 SNS



SNS 정책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뉴미디어팀은온라인 대변인실에 소속돼 있다.주요 업무는 뉴미디어 홍보와 기획 홍보 크게 두가지로 나눠진다.

지난 2010년 3월1일에별도 팀 조직으로출발했다.현재 김천홍 온라인 대변인을 포함해 모두6명이업무를 분담하고있다.

뉴미디어팀은 공직자들에게 SNS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상ㆍ하반기1회씩부처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SNS 활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교육과학기술연수원에서 도매회 사무관과 주무관30~50명 정도로1개반을편성해 '온라인 홍보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주일동안 온라인 홍보의 전반적 중요성과 구체적 활용기법을 외부강사로부터 교육받는다.

김 온라인 대변인은 "확실히 연수과정을 이수한 직원들은 SNS 활용이뛰어나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11월에는 SNS 채널별특성을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으로 공감대 형성을 강화하기 위해 SNS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했다.

김 온라인 대변인은 "올해 목표는 각 실ㆍ국 단위별 SNS 채널 운영"이라며 "전국 16개 교육청과 각 대학의 온라인 홍보 담당자 간 네트워킹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 SNS채널 중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비메오는 특히 이색적이라는 평가다.

비메오는 유튜브에 비해 버퍼링이 없어 속도가 빠르다. 또 통계보기가 더욱 편리하며 디자인이 좋다는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비메오를 통해 업데이트된 콘텐츠들은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


온라인 홍보대사 인터뷰 동영상(출처=페이스북).  News1
온라인 홍보대사 인터뷰 동영상(출처=페이스북). News1



과학기술부의 활발한SNS 소통과 함께 이주호 장관은 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11월22일 저녁 서울 신촌 대학가의 한 호프집에서는 이 장관과 대학생 회장단 사이에간담회가 열렸다.

'등록금' 주제를 놓고 만난이 장관과 10여명 대학생들은 교육과학기술부 간부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에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장관이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 대화의 자리를 가진 건 지난해 7월과10월에 이어 세번째.

기존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맥주잔을 기울이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학생들과 질문과 답변을 이어가면서 3시간 넘게 계속됐다.

이처럼 이 장관은 정책고객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이주호 장관(왼쪽) 개인 블로그. News1
이주호 장관(왼쪽) 개인 블로그. News1


지난해10월 이 장관은 블로그 '긍정의 변화 이주호'(blog.naver.com/plus_change)를 만들어 국민과 온라인 소통을 시작했다.

이 장관블로그에는 동정이나 행보, 주요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 국민들의 사연이나 편지 등을올린다.

이 장관은 정책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을 담을 수 있는 블로그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온라인 대변인은 "SNS는 홍보수단이 아니고 대화를 위한 소통의 공간"이라며 "이를 위해 부처내 전 직원과 정책고객들의 인식변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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