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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유통 농수산물, 1.2% 부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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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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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가 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농산물을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청 News1
시 관계자가 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농산물을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청 News1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서울시는 지난 해 서울시내에서 유통 중인 농수산물 1만9419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결과는 가락시장, 강서시장 등 도매시장, 대형유통점, 전통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던 농산물 1만4183건, 수산물·건어물 4634건, 식·약 공용 한약재 602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이다.

시는 이중 부적합 농수산물로 판명된 224건(1.2%)에 1만6043.5㎏에 대해 즉시 압류·폐기 조치했으며 해당 시·군·구에 생산자와 수입업자에 대한 행정조치를 의뢰했다.

농산물에서는 총 204건(1.4%)의 부적합 농산물이 발견됐다.

시금치·겨자·쑥갓 등 엽채류는 142건, 부추·샐러리·파 등 엽경채류는 30건, 버섯류는 10건을 기록했다.

주요 원인으론 잔류농약 181건, 보존료 10건이며 크로르피리포스(35건), 엔도설판(23건), 디니코나졸(17건)의 성분이 검출됐다.

수산물·건어물에서는 8건이 부적합으로 판정됐다.

건새우, 건미역이 보존료 초과 5건, 빠가사리 항생물질 초과검출 1건, 황돔 중금속 초과검출 1건, 날치알 세균수 초과검출 1건이다.

한약재에서는 산약, 황기에서 부적합 보존료 10건, 민들레에서 잔류농약 2건으로 총 12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양현모 서울시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수년간의 안전성 검사 결과를 토대로 중점관리대상 농수산물 품목을 선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중에 유통되는 농수산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채소나 과일 등에 묻어있는 잔류농약은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80%이상 제거된다"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드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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