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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위기의 자본주의, 생각을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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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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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AFP=News1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AFP=News1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스위스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위기의 자본주의를 논의하는 가운데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가장 긴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브라질에서 개최된 세계사회포럼(WSF)에 참석중인 호세프 대통령은 포럼 사흘째인 26일(현지시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과정을 추구하는 움직임을 촉발시켜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호세프 대통령은 "침체위기에 직면한 세계경제를 살리기 위해 새로운 생각의 전환이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진국의 위기로 인한 피해를 우려된다며 선진국 위기로 인해 민주주의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선진국에서 자본시장와 현실경제 사이의 목소리 차이로 인한 불협화음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反) 자본주의 기치를 외치는 WSF는 브라질 남부도시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다보스 포럼보다 하루 앞선 24일 엿새간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WSF는 '자본주의의 위기-사회적·환경적 정의(Capitalist Crisis, Social and Environmental Justice)'를 주제로 열리며 4만여 명이 900여 개의 각종 행사에 참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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