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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박물관에 '포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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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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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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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울산박물관에 기증한 '포니'
현대차가 울산박물관에 기증한 '포니'
울산박물관은 현대자동차 (230,500원 상승4500 -1.9%)가 최초의 국산자동차 '포니Ⅰ' 1대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울산박물관이 포니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해 9월 네덜란드에서 포니 1대를 구입해 전달했다.

이 차는 1981년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엔진 등 주요 부품이 출고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당장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보존상태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박물관은 그동안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전시물로 포니가 적격이라는 판단아래 차량을 수소문해왔다.

지난해에는 포니 1대를 국내의 올드카 마니아로부터 5000만원에 구입하기도 했다.

울산박물관은 현대차가 기증한 차를 상설전시장인 산업사관에, 구입한 차를 울산공업센터 5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는 기획전시실에 각각 전시했다.

김우림 울산박물관 관장은 "기증한 포니를 산업수도 울산을 알리는 자료로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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