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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여행은 어떨까?..."올림픽 특수-자유여행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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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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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명현 기자=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12년 런던 올림픽 특수와 저가항공사의 국제선 증가에 힘입어 올해 해외여행이 붐을 일 것으로 보인다.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는 2011년 해외여행 결산을 통해 올해 해외여행 동향을 27일 발표했다.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News1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News1




일본은 지난해 지진과 원전사태로 여행객의 발길이 줄은 반면 동남아시아와 같은 근거리 여행지에 여행객들이 20% 증가했다.

이 가운데 태국 방콕과 푸켓, 싱가포르는 전년에 비해 각각 168%, 70%, 95%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 과거와는 달리 패키지 투어보다도 항공권과 숙박권을 별도로 구매하는 자유여행객들이 늘었다. 이들은 대부분 하와이, 팔라우와 같은 유명 휴양지를 목적지로 선택했다.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News1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News1


최근 2년 동안 인터파크투어의 유럽여행 송출객 비율 중 여성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꾸준히 여행객들이 찾는 '유럽 배낭여행' 외에도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와 덴마크의 코펜하겐 등으로 새로운 유럽 도시의 관심도 크게 늘었다.

지구 저편의 인도와 스리랑카, 라오스, 네팔과 같은 서아시아로 찾아가는 여행객들의 74.5%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도의 경우 전체 여행객의 53.2%가 20대로 젊은이들의 자유여행 선호 여행지로 손꼽혔다.

인터파크투어는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 엔화 약세와 후쿠지마 지진충격 완화로 일본 여행이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유럽 지역은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으로 여행객들이 몰릴 전망이며 동남아시아는 국내 저가항공사의 국제선 증가와 태국 항공 자유화로 평소처럼 여행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대표적인 '로가닉' 신혼여행지 하와이/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News1
대표적인 '로가닉' 신혼여행지 하와이/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News1



한편 건강 지향적의 뜻인 '로하스'와 자연 '오가닉'을 결합한 테마 '로가닉' 신혼여행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말레이시아와 팔라우, 뉴질랜드 등과 같은 여행지를 의미한다.

자유여행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모바일 원스톱 결제, 모바일 발권, 테마별·도시별 맞춤 여행 콘텐츠 등 여행 서비스도 스마트시대를 따라잡고 있다.

실제로 인터파크투어가 지난 해 6월 개발한 모바일 앱은 다운로드 건수는 현재 약 12만건에 달한다. 이 모바일 앱으로 티켓 예약과 결제, 발권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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