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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정광용 박사모 회장 "與 당명개정 성공 조건은 '이명박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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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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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이후민 기자 한나라당 당명 공모에 대해 정광용 박사모 회장이 "모든 실정의 원인을 제공한 이명박 대통령이 탈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한나라당 당명 개정이 자칫 조롱거리가 돼선 안 된다"면서 "완전히 조롱의 대상이 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 당명 개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책임을 묻기도 했다.

정 회장은 "이 대통령이 껌딱지처럼 새로운 당명에도 붙어온다면 당 이름 바꾸나 마나"라면서 "스스로 알아서 한나라당을 살려주는 의미에서 이 대통령만 탈당해주면 당명개정은 성공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자신이 진행중인 '너꼼수' 방송 등에서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해온 바 있다.

그는 이 의원들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이 공천권을 행사해서 친박연대가 생기고 그때부터 당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모든 조롱의 원인을 이 대통령 탓으로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이 대통령과 별도로 구분된 새로운 당명을 가진다면 조롱할 게 없어진다"며 "최소한 조롱의 위치로부터 벗어나면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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