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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김경협 "돈봉투 아닌 출판 기념회 초청장 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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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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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오기현 기자 김경협 민주통합당 경기 부천 원미갑 예비후보는 31일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전면 부정하며 "화장실이 아니고 중앙위원 선거가 끝난 후 로비에서, 1월4일로 예정된 저의 출판 기념회 초청장을 담은 봉투를 돌렸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김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김 예비후보를 소환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백명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이것을 돈봉투라고 주장하는 검찰의 모습이 참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검찰 개혁이 왜 필요한지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의 무리한 수사는 한나라당 돈봉투 사건과 같은 수준으로 민주통합당을 얽어내려는 것이며 한국노총의 정치참여에 대한 MB정부의 발목잡기"라고 말하며 검찰 수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 한국노총 부천지부 의장으로서 한국노총의 민주통합당 참여에 가교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검찰의 불법적인 압수수색과 선거방해행위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압수한 컴퓨터 자료, 회의자료, 다이어리, 제 휴대폰까지 즉각 반환하라"고 요구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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