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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문재인 지지율만 하락,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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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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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37.7% 안철수 32.0% 문재인 14.0%… 안철수·문재인 대결에 부동층 늘어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왼쪽부터)  News1 진동영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왼쪽부터) News1 진동영 기자


1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안 원장이 여전히 우위를 지켰다. 그러나 다자 대결구도에서는 박 위원장이 안 원장,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야권 대선주자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일보가 창간 23주년을 기념해 리서치앤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 원장은 박 위원장과의 양자 대결에서 44.6% 대40.4%로 앞섰다.

하지만 다자구도에서는 순위가 바뀌었다. 박 위원장은 32.1%로 1위로 올라선 반면에, 야권의 표심은 안 원장과 문 이사장으로 분리되면서 안 원장이 17.2%, 문 이사장이 8.8%로 조사됐다. 이어 손학규(2.4%), 정몽준(1.6%), 유시민(1.6%), 이회창(1.6%), 정동영(1.6%), 김문수(1.1%), 김두관(0.7%)으로 뒤를 이었다.

다만 박 위원장과 안 원장, 문 이사장의 3자 대결에서는 박 위원장이 37.7%로 다자구도 때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안 원장은 32.0%, 문 이사장은 14.0%를 각각 기록해 야권 후보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치면 46%로, 오히려 박 위원장을 8.3% 포인트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박 위원장의 지지율은 크게 변동이 없었지만 안 원장과 문 이사장의 지지율은 이전 조사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보수층이 결집하며 박 위원장의 지지층이 두터워진 반면에 야권은 안 원장과 문 이사장의 대결구도 양상이 빚어지면서 부동층이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6.1%, 표본오차는 95%였으며 신뢰수준은 ±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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