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땅' 매매 크게 늘었다

머니투데이
  • 김성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2.06 0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유형자산 취득·매입금액 증가..사옥이전 등 다양해

MTIR sponsor

코스닥 상장사들의 부동산 등 유형 자산 매매가 크게 늘어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코스닥 상장사들의 유형 자산 취득금액은 6813억원으로 전년동기 5562억원에 비해 22.49% 증가했다.

회사당 공시건수는 38개로 15%가량 감소했지만 회사당 취득금액이 179억원으로 45% 증가했다. 유형 자산 취득목적은 사옥 이전 및 신축공사, 신규사업 등을 위한 부동산 매입 등 다양한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별로는 YTN (3,855원 상승50 -1.3%)이 사옥 및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886억원 규모의 유형 자산을 취득해 가장 많았고, 네오위즈게임즈 (25,950원 상승350 -1.3%) 808억원, SK컴즈 (2,790원 상승5 -0.2%) 619억원, 특수건설 (13,500원 상승100 0.8%) 448억원, 골프존 (9,190원 상승30 0.3%) 36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유형 자산 처분금액도 4467억원으로 전년동기 3700억원에 비해 20.73% 증가했다.

회사당 공시건수는 27개로 22%가량 증가했지만 회사당 처분금액은 165억원으로 1.63% 줄었다. 기업들이 현금유동성 및 투자재원 확보 차원에서 유형 자산을 처분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별로는 네오위즈 (28,900원 상승600 -2.0%)가 현금유동성 확보를 808억원 규모의 유형 자산을 처분했고, 포스코ICT (7,930원 상승70 -0.9%) 650억원, 소프트포럼 (10,300원 상승100 -1.0%) 336억원, 코리아나 (4,740원 상승50 -1.0%) 32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유형자산 취득 및 처분금액이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사업 확장을 위해 부동산 매입이 크게 늘어났고, 사업 자금 마련을 위한 부동산 처분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