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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 거품 확 뺀 요금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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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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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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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MVNO 사업 개시 목표 , 합리적 스마트폰 사용자 대상 요금제도 출시

3년여 이상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을 준비해 온 온세텔레콤 (776원 상승33 -4.1%)은 오는 4월 사업 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세텔레콤은 지난해 12월 KT와 망 이용을 위한 협상을 완료하고, 기본설비 구축과 단말 소싱 등 사업개시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최종 마무리 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격적인 사업개시를 위해 브랜드 이미지(BI)를 확정하는 등의 준비로 분주하다.

온세텔레콤은 그동안 불합리한 요금구조의 핵으로 여겨져 온 요금과 단말의 결합구조를 깨고, 유통단계의 거품을 제거해 합리적인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상품과 유통체계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이동통신 요금 대비 20% 이상 저렴한 요금상품은 물론 이용자의 획득과 이용이 쉬운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해 현 이통사 및 기존 MVNO사업자와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요금제는 후불제는 물론 선불제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합리적인 스마트폰 요금제를 원하는 고객층을 고려해 저렴한 스마트폰 정액요금제도 선보인다.

아울러 오는 5월 휴대폰 단말 '블랙리스트제' 본격 도입에 발맞춰 저렴한 외산폰을 조달해 공급함으로써 국내 제조사와 이통사의 스마트폰 공급 치중으로 왜곡돼 있는 일반 피처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온세텔레콤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 온 사업 노하우와 설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고객 군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유선서비스를 결합한 특화서비스를 출시, 기업간거래(B2B)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온세텔레콤은 장기적으로 2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 합리적인 이동통신 소비를 선도하는 국내 제1의 MVNO사업자로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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