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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유치원 "정당 만드는 것,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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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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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사마귀 유치원'이 5일 최근 당명을 개정한 새누리당(한나라당)을 화제로 삼았다.

사마귀 유치원은 이날 방송에서"정당을 만드는 것, 어렵지 않아요"라며 "당을 만들었으면 당 이름을 바꾸는 게 필수"라고 했다.

이어 "당 이름을 바꿨으니 새 대표를 영입해 볼까요.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사람 어디있겠냐. 그렇지만 이승기를 영입해서 '허당'으로 바꾸면 돼요"라고 했다.

또 "30~40대 남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아이유를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먼 미래를 본다면 뽀로로를 영입하면 된다. 뽀로로는 아이들의 대통령이라 20년 후에 몰표를 받을 수 있다. 이제 우리가 집권 여당"이라고 웃음을 유도했다.

사마귀 유치원은 "이제 그에 걸맞은 당 이름을 새롭게 지어볼까요"라면서 "쉽고 임팩트 있는 이름이라면 쇼당, 꽈당, 올리고당, 허당, 숭구리당당, 밀땅…너무 친근하고 쉽죠"라고 꼬집었다.

아울러"당 이름은 속옷처럼 매일 갈아입는 게 아니다. 선무당은 사람을 잡지만, 눈속임만 하려는 당은 우리 국민을 잡는다"면서"쉽게 당 이름만 바꾸지 말고, 국민을 진정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정책을 바꿔봐요"라고 제안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지난 2일 비대위 회의에서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는 당명 변경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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