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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양형일ㆍ박주선 후보 '지지선언' 놓고 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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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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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주춘기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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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1 총선을 두달여 앞두고 전ㆍ현직 국회의원들이 출사표를 던진 광주시 동구 선거구에서 또 한차례 예비후보 간 충돌이 벌어졌다.

‘동구청 관권선거 개입’ 논란으로 이미 한차례 마찰을 빚었던 민주통합당 박주선 예비후보와 양형일 예비후보가 5일 ‘후보지지 선언’을 놓고 다시금 충돌 양상을 보였다.

이번 충돌은 양 후보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구 의정동우회 및 민주당 동구협의회 회장단등23명은 낙후된 동구를 재건하고 호남정치 1번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양형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힌데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박주선 후보 측도 5일 곧바로 민주당 동구 13개 동 협의회 측의 반박성명을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보도자료에서 민주통합당 광주 동구지역위원회 13개동 협의회장단 박이수 회장은 "광주 동구 의정동우회와 민주통합당 광주 동구협의회가 양 후보를 지지선언하기로 했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라며 "양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협의회 13개 동 회장단에게 확인한 결과 지지선언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지지선언했다는 23명의 명단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양 후보 측은 "동구 의정동우회는 민선지방자치 1기부터 4기까지 전직 구의원을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난 2007년 결성된 이후 동구 자치행정 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해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양재영 회장은 옛민주당 지역위원회 회장이고 현재 민주통합당 지역위원회 회장은 박이수 회장이다"며 "당명이 바뀌어 민주당 양재영 전 회장이라는 표현을 굳이 쓰지 않았을 뿐 허위사실이 아니며 지지자 23명의 명단은 언제든지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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